3대에 걸친 가족 경영, 월드 초콜릿 마스터 1명, 그리고 셀 수 없이 많은 혁신들. Läderach의 세계로 오셔서 가족 기업의 성장과 혁신의 여정을 만나보세요.
성장 과정 (Growth)
1962년
쇼콜라티에 루돌프 레더라 주니어가 스위스 글라루스에 회사를 설립하다.
1981년
첫 매장 오픈 – 당시에는 B2B(기업 간 거래) 기반으로 운영됨.
1994년
위르크 레더라가 경영을 이어받아 회사를 운영하기 시작함.
2004년
Merkur 매장을 인수하며 B2C(소비자 대상 판매) 시장에 본격 진출.
2008년
국제화 시작 – 독일, 오스트리아, 영국을 시작으로 북미 및 중국까지 진출.
2012년
글라루스(Glarus) 주 빌텐(Bilten)에 초콜릿 공장 오픈.
2016년
중동 및 극동 국가들과의 프랜차이즈 파트너십 시작.
2018년
요하네스 레더라가 CEO에, 엘리아스 레더라흐가 CCO에 취임.
2020년
스위스 빌텐(Bilten)에 ‘House of Läderach’ 오픈.
2021년
위르크와 에스더 레더라가 이사회에서 물러나며, 요하네스, 엘리아스, 다비드 세 아들로 구성된 3세대 경영 체제로 완전 전환됨.
2021년
미국 내 Godiva 매장 34곳 인수.
2023년
스위스에 세 번째 생산 공장 부지의 기공식 진행.
2025
25개국 이상에 220곳이 넘는 초콜릿 전문 매장을 운영 중입니다.
전략 및 혁신
1970년
루돌프 레더라 주니어가 얇은 벽의 트뤼플 쉘을 발명하다.
2004년
프리쉬쇼기(FrischSchoggi) 도입: 신선한 초콜릿을 매장에서 직접 깨서 제공하는 방식.
2012년
‘빈에서 바(bar) 그리고 고객에게까지’ 전 과정을 모니터링하는 가치 사슬 통합 시스템 도입.
2013년
미니 무스(Mini Mousses) 출시.
2014년
프리쉬쇼기 스틱(FrischSchoggi Sticks) 출시.
2018년
엘리아스 레더라, 최초의 스위스인 월드 초콜릿 마스터(World Chocolate Master) 수상.
2020년
초콜릿 코팅 팝콘 출시.
2022년
비건 초콜릿 ‘크리미 캐슈(Creamy Cashew)’ 개발.
산지에서 시작해, 입안의 기쁨으로
우리는 여러 세대에 걸쳐 신선한 초콜릿에 대한 열정을 나눠 왔습니다. 우리의 역사, 혁신, 그리고 쇼콜라티에들의 정통 수제 기술에 대해 더 알아보세요.
월드 초콜릿 마스터
엘리아스 레더라는 ‘월드 초콜릿 마스터’라는 영예로운 타이틀을 받은 유일한 스위스 쇼콜라티에입니다. 그의 수상 경력이 빛나는 작품들을 직접 경험해보세요. 최신 프로젝트에 대한 소식도 함께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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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ouse of Läderach
초콜릿 박물관, 초콜릿 스튜디오, 초콜릿 이벤트 – The House of Läderach 에는 이 모든 것이 갖춰져 있으며, 물론 카페도 있습니다. 신선하게 만들어진 초콜릿의 다채로운 매력을 1년에 364일 동안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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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함
우리의 초콜릿 창작물의 정교한 맛은 우리에게 있어 마음에서 우러나는 일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매일 신선하게 만들어 가능한 한 빠르게 여러분께 전달합니다 – 여러분의 모든 감각으로 신선함을 느낄 수 있도록요.
자세히 알아보기회사 소개
스위스 알프스는 우리의 고향이며, 우리는 전 세계 사람들을 우리의 요리 유산을 만끽하라고 따뜻하게 초대합니다. 우리가 어디에서 왔고, 왜 혁신이 우리에게 중요한지를 알아보세요 – Läderach의 사람들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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